한밝음

정읍 한밝음공동체

공동체 소개

한밝음공동체는 ‘농업의 미래는 공동체에 있다’라고 생각하며, 지역과 어울리고 나아가 사회에 헌신하고 친환경적인 유기적인 삶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중심에 놓고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을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취급품목

<2021년> 참여인증

[참여인증 개요]

 필지점검1차 - 2020년 9월 24일
2차 - 2021년 5월 12일
자주점검 2021년 6월 3일
 자주점검단생산자점검원 - 정필훈(대숲공동체)
소비자점검원 - 김정선, 김혜정(한살림광주)
실무자점검원 - 김웅진(참여인증팀)
 인증심의 결과인증승인
확대

- 공동체 필지점검 내용

필지주변 위험요소 관리 시설과 노지 공통으로 필지주변오염요소 발견되지 않음 
토양관리를 위한 노력 계란부숙, 우분, 유박 등 사용 
병해충관리 빗자루병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별다른 대책이 없음 
작황현황시설보다는 노지 작황이 양호함. 고온 원인으로 상대적 착과 현상  
 새로운 시도  한살림 약정량에 맞는 생산을 위하여 시설 확충 및 면적을 확대하고 있음. (무인방제 시스템 적용)
확대

- 자주점검 내용

- 참여인증 1년차
- 월례회의 3,4,5,6,7월은 밭에서 진행 → 전회원 밭 돌아가며 필지점검(대추 작목 관련 회의) 진행. → 생산량 들쑥날쑥해서 생산표준화를 위해 올 해 처음 진행. 인원 적고 단일 품목이어서 가능
- 가장 큰 목적 : 현장에서 모임 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것을 인식시키고자 함. 회원들이 잘 하고 있는 점을 공유하고 공론화 하는데 큰 목적이 있었음.
- 현장 회의를 통해 다른 생산자의 생산방식, 작황현황 등을 들여다보게 됨
- 7월이후는 번개팅 정도로 모임(출하전, 10월은 수확)
- 청주한살림 매장활동가와 교류(대추양갱 만들기 등) 2번

<표본농가 점검>
- 3농가 표본 점검
- 시설 하우스, 필지 옆 관행 벼, 하우스내 차단판 설치하여 비산 위험 예방
- 올 해 대추 전문가 교육을 받고 전지방식을 달리하며 새로운 시도중임. 현재까지는 작황이 좋은 것으로 보이며 추후 공동체에서 전지방식에 대해 논의해 보기로 함
- 무인방제시스템 도입으로 반나절 이상 걸리던 방제작업이 30분 미만으로 단축됨
- 영농일지 확인함

<공동체가 잘 하고 있는 점>
- 3월~7월까지 매달 필지점검을 통해 작황상태 점검 실시 → 품질 및 출하량 표준화를 위한 집중 관리에 노력

[참여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