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참나무공동체

공동체 소개

참나무공동체는 횡성군 청일면 횡성댐 최상류 지역에 있습니다. 준 고랭지 기후를 활용하여 나물류를 중심으로 농사짓고 있고, 앞으로 잡곡류 재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섬강 발원지가 있고 발교산, 운무산 등이 있어서 강원도 산촌의 특성을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취급품목

[참여인증 개요]

필지점검 내용

자주점검내용

- 참여인증 1년차
- 도라지 필지 잔류농약 검출로 출하 정지된 내용과 도라지 안전성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체에서도 안전성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기로 함.
- 취나물 가공(데쳐서 말리고 얼리는), 생취나물, 건취나물 등 취급
- 자담유황 등 자가제조 자재는 오래전부터 만들어서 사용함. 
- 액비교육(횡성권역) 실시. 아미노산 액비. 개별적으로 사용 → 생산자 품목에 맞게 사용
- 자재는 개별적으로 구매. 취나물 자재는 공동구매

<표본농가 점검>
- 표본농가 2농가 점검
- 도라지 필지는 해발 600m 독립 필지로 위험요소 없음
- (건고추 방제) 고추 진딧물, 담배나방 등 있으나 심하지 않음(충잡이 등 유기자재 사용)

<공동체가 잘 하고 있는 점>
- 약정 품목이 대부분 동일하며 공동체 출하시 가공시설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 소통이 잘 됨
- 병해충 관련 원주공동체와 액비 제조방법 공유하고 있음
- 지역 내 적합한 작물 및 신규생산자를 찾기 위해 공동체 회원들과 노력중임

[참여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