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음성공동체

공동체 소개

음성공동체는 한살림의 역사와 함께 한 ‘최성미마을’이 이어진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을단위의 공동체가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초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고 최재두 회장과 지역 주변의 회원들이 함께 시작한 공동체입니다. 작은 공동체이지만 음성지역의 유정란을 생산하는 네 농가가 결합하면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렁이 농법을 처음으로 개발한 故 최재명 생산자가 함께 했었던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농사규모도 작고 회원 수도 많지 않습니다. 또한 크게 내세울 것이 없어 부끄러워하고 성미의 역사를 음성지역 전체로 확대 계승하지 못한 아쉬움을 마음에 담고 있지만 언제든 도약할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블루베리를 생산하는 신규 농가의 가입이 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한살림에 블루베리를 공급하고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의 도농교류를 통해서 소비자 조합원과 더욱 가까워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취급품목

<2021년> 참여인증

[참여인증 개요]

 필지점검1차 : 2021.05.18 / 2차 : 2021.09.02
자주점검 2021.09.08
 자주점검단실무자점검원 : 이창배(참여인증팀)
* 코로나 예방으로 실무 점검으로 진행함.
인증심의위원회2021.09.27 6차 심의위원회
인증심의결과   인증 승인
확대

[필지점검 내용]

참여인증을 처음 시행하는 공동체이나 양계농가가 1/2이며 작목이 다 달라 서로의 결속력이 부족함. 
 
 코로나 19와 연초 AI로 월례회의를 진행하지 못했음.
 각자의 품목이 달라 서로간의 왕래가 많지 않음. 9월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이 후 더 활발히 모임을 만들어 보려 함.
각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여 좋음.

[자주점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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